드림카와 내 꿈이 만나다. 영상 스토리 속에 담아낸 감성적인 임팩트!
짧고 아름다운 꿈. 비쥬얼로 생각하지 못한 의외성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이트를 제작하고 내용을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캠페인
홍보를 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컨버터블에서 지붕을 열고 바람을 느껴보세요.머리카락을 바람에 날리면 시원한 자유가 가슴속으로 흘러 들어올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가장 즐겁게 가지고 놀던 차는 모두, 오픈카였습니다.
글로벌 가이드. Open Top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내다.
폭스바겐 글로벌 가이드라는 기업 내 프레임에 맞추어야 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그리고 카브리올레의 컨셉인 ‘Uncover Your
Dream’라는 말랑말랑한 감성. 이 두 가지를 어떻게 만나야 하나의 폭스바겐 카브리올레를 이야기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담습니다.
사이트에서 참여자에게 즐거움을 준다
컨버터블 자체의’ 오픈’이라는 개념은 인터렉션 무비로 고객들로 하여금 참여할 수 있게끔 열어두는 구조로 반영 됩니다.
이 인터렉션 무비는 단순히 영상만이 아닌, 좀 더 브랜드의 컨셉을 부각시킬 수 있는 참여 방법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하지요.
바로 그 내용은 “나의 꿈을 열어봐”.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사이트 초기화면. 나의 꿈을 적어 넣고 참여를 합니다. 어. 사이트가 움찔움찔 하네요 모든 프레임이 깨지면서 멋지게 질주 하는 까브리올레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멋진 드라이브 영상!
기분 좋아지는 드라이브 중에 카프리 올레가 지붕을 엽니다. 이 때 처음에 적었던 나의 꿈이 열려진 순간, 푸른 하늘에 보여지는 방식으로 의외의 즐거움을 만나게 됩니다. 아하. 내 꿈을 열어준다는 얘기가 이런 말이었구나!
위트 있는 구조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uncover를 각인시킵니다
짧고 아름다운 꿈. 비쥬얼로 생각하지 못한 의외성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이트를 제작하고 내용을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캠페인
홍보를 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억지스럽거나 기교를 부린 어려운 참여가 아니라 간단한 참여로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한 인터렉티브는 위트있게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짧고 임팩트 있는 길이도 쉽게 바이럴 할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