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 시원한 바닷바람. 이 맘 때쯤이면 늘 생각나는 게 하나 있죠.
바로 바로 부산국제영화제, BIFF! 그 즐거운 축제의 현장에서 함께 한, 굿 다운로더 홍보 부스!
도브투래빗의 상상력과 테크놀로지가 더해져 만든 디지털 컨텐츠의 새로운 모습!
도브투래빗은 합법적으로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말하는 ‘굿 다운로더’
의 마음을 그대로 녹여냈습니다.
굿 다운로더의 상징 노란 풍선, 캠페인
참여 선물, 쇼핑백 등 부스 곳곳
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굿 다운로더의
의미를 통해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있어요.
멀티-터치 플랫폼을 활용하여 만나는
추억의 두더지잡기 게임을 통해 부산
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의 마을을
사로잡았어요. 아날로그적 감성의
디지털화. 남녀노소.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모두 한 마음의 공감대를
형성하죠.
이번 굿 다운로더 홍보 부스에는 스타
서포터즈 안성기, 류승룡, 최강희,
조정석의 실물 크기 마네킨과 프로젝션
되는 영상을 통해 박중훈과 신세경의
디지털 마네킨이 끊임없이 영상 인사를
건네요. 이를 통해 사람들은 자연스
럽게 굿 다운로더 홍보 부스를 찾아
옵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은
게임이 끝나고 보여지는 굿 다운로더
서약서를 SNS와 디지털 마네킨으로
공유하여 캠페인을 확산을 유도합니다.
이와 함께 해운대를 찾은 관람객에게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상징인 노란
풍선을 나눠주어 자연스럽게 굿 다운
로더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선보인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오프라인의
감동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영상과
실제 참여자들의 사진을 활용한 2차
바이럴 영상을 통해 다수의 사람과
굿 다운로더에 대한 의미를 공유
합니다.
굿 다운로더 현장에서 즐겼던 디지털
두더지 잡기 게임을 페이스북 앱으로
가져옵니다. 게임의 인트로부터 개인
페인스북 공유까지 모두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온라인으로 옮겨온
컨텐츠는 오프라인에서보다 쉽고
빠른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프로모션의 확산을 유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