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투래빗은 폭스바겐의 새 모델
더 비틀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먼저 시작
했습니다. 브랜드의 originality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새롭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독일 the beetle사이트의 아이덴티티
의 활용이었어요. 국내 정서에 맞춰
디테일한 장점을 보여준 거지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웹사이트의
구성이 눈에 띕니다. 특히 스크롤
오버로 만나는 차량에 대한 정보와
이미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기능 등 차량에 대한 디테일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새롭게 탄생한
더 비틀을 보여주네요.
스크롤로 만나는 정보와 크고 시원한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쉽고 빠르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더 비틀에 대한 생각과 기대감을
facebook으로 공유하는 “The Beetle
Social Drive”, 더 비틀의 매력
포인트를 선택하는 “Choose your
Favorite” 등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