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는 표현을 위해서 존재한다. 스토리와 인터렉션이 모인 인트로&메인 - 야누스의 파워풀한 기능을 생생하게 전달하다.
두 얼굴의 야누스로 우리에게 다가온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있는 TAKE 야누스. 1.5GHz의 듀얼코어와 듀얼스크린 인터페이스가 만나서
내뿜는 강렬한 퍼포먼스는 사이트 구조와 비쥬얼 전반에 녹아있습니다. 야누스 제품에 대한 의미 전달 – 야누스의 구체적인 장점이
하나의 스토리 라인을 이루어 마치 인터렉션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스크롤링에 의해 제어되면서 놓친 부분은 다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의 팁이지요.
기존의 간단한 정보 전달이나 네비게이터의 역할을 하던 일반적인 메인의 방식을 뛰어넘습니다. 제품 네이밍 의미전달, 다양한 비쥬얼 표현방식으로 풀어낸 주요 특징 위주의 메뉴 네비구성으로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서브의 전개도 ‘두 얼굴’에 대한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누스의 두 얼굴, 듀얼스크린을 모티브로 한 구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좌우로 다른 기능을 하며 시너지를 내는 야누스처럼 한 면에는 비쥬얼을, 다른 면에서는 디테일한 정보들을 보여주게 되지요.
TAKE story, Spec에서는 TAKE 자체의 구조를 십분 활용한 위트를 발휘합니다.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일반적인 팝업이나 페이지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가운데가 열리는 듯한 모션으로 컨텐츠가 나타납니다.
전반적인 구조를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세심하게 배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어느폰을 볼까, 고민고민 하지마! 게이트!
마치 쇼룸에서 감상하는 듯한 느낌 – 게이트에서는 기존에 모델을 활용한 구성에서 벗어나 TAKE시리즈를 직관적인 비쥬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TAKE 각 모델이 앞으로 나올 때 마다 주요한 특장점들이 폰으로부터 튀어나오듯 보여져 그 특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