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ve to rabbit

2009년 06월 ‘2009 월드 IT 쇼’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렸다. 도브투래빗은 엘지 사이언 2009년 월드 IT쇼에 100인치 멀티 터치 하드웨어와
컨텐츠를 제공하였다.

실제 핸드폰의 기능을 똑같이 구현하여 100인치 대형 화면을 통해 전시 되어 있는 핸드폰의 기능을 터치를 통해 체험 할 수 있도록 컨텐츠가 제작 되었으며, 3D S-class UI , 다이얼기능, 전화번호부, 사전, 등 핸드폰 주요 기능을 터치를 통해 제어 할수 있다.
빅뱅, 김태희, 다니엘헤니가 설명하는 핸드폰 주요 기능을 영상으로 보여줘
콘텐츠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Interactive Wall은 공공
장소, 전시장, 컨벤션 등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제품에 관한 정보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펀마케팅과 결합하여 관객 및 고객에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관람객은 100인치의 멀티 터치가 가능한 Interactive Wall을 직접 시현해
보면서 실제 핸드폰의 UI/UX를 체험
하며, 제품 구매 전 제품에 대한 기능 및 정보를 습득 할 수 있었다.
사용자들에게 많은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으며 다른 Interactive Media와
연계하여 더욱 더 큰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게임에서 부터 인포메이션 기능까지 많은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OOH로써 장소 및 크기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다중 터치와 드래그가 가능하여 여러 명이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가진 New technology 이다. 단순한 벽이나 극장 로비 등 벽면에 설치하여 각종 정보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요소로도 활용 될 수 있다. Interactive Wall과 다른 New technology를 연계하면 OOH로써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인포메이션, 엔터테인먼트 고객이나 관람객 및 민원인 등에게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매체로써 정부 기관, 지자체, 전시관, 홍보관, 박물관 등에서 널리 이용 되고 있다. 또한 다수의 디바이스 연동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펀 마케팅 최근 소비자는 단순한 상품의 소비 뿐 아니라 즐거움과 재미를 함께 찾고 있다. 때문에 다양한 재미있는 요소를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관심을 유도하는 펀마케팅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고객에게 재미를 전달 할 수 있는 유형으로써 다양한 아이디어의 판촉 행사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계하여 즐거움을 전달한다.

체험 마케팅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으로 기존의 마케팅 전략이 고객의 소비 촉진에 중점을 맞추었다면, 이제는 고객이 직접 체험해보고 경험해보고, 고객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화 하였다. 단순한 게임을 통해 제품 및 브랜드로 유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함께한다면 그 효과는 극대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