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칭타오를 연상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이 ‘양꼬치’입니다.
하지만 [칭타오=양꼬치] 공식으로 머물러 있기에는 칭타오의 숨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했습니다.
[칭타오 잠재력]
1. 육류 음식이나 볶고, 튀기는 조리법이 많은 아시아 음식들과 찰떡궁합
2. SNS를 통해 다양한 음식과 칭타오를 함께 마시는 문화 확산
3. ‘2013 치맥 페스티벌’ 국민 야식 치킨과 가장 어울리는 칭타오 맥주
브랜드 잠재력을 깨워보고자 양꼬치 공식에 벗어나 새로운 맛의 공식을 칭타오 공식 SNS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중국 대표 동물인 판다를 활용하여 칭타오 브랜드 캐릭터 ‘타오’ 탄생하다.
브랜드 캐릭터 ‘타오’를 화자로 앞세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유저들과 친근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칭타오를 발견할 수 있는 ‘맛집’을 찾아 기록하다.
칭타오를 마시기 위해 꼭 양꼬치집이 아닌, 다양한 음식과 칭타오의 ‘맛 궁합’을 보기 위해 201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칭타오 맛집을 탐방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컨텐츠 기획부터 제작을 통해 꾸준한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칭타오와 어울리는 안주 레시피 또는 칭타오를 활용한 다양한 맥주 칵테일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을 통해 맛을 평가합니다. 기존 브랜드는 파워블로거를 활용하여 레시피 컨텐츠를 생성하고 있지만, 칭타오에 대한 정확한 맛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레시피를 서치하여 만들어보고 맛을 보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 컨텐츠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