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투래빗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5팜쇼 창농, 귀농 박람회에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산지생산자가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odoo!'를 소개하는 부스를 선보여 중소상인들
그리고 창농.귀농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5팜쇼 창농·귀농 박람회에서 네이버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산지생산자가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odoo!'를 소개했습니다. 모두서비스는 런칭 후 중소상인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 동안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던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상인들에게 모두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게 하자는 의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창농·귀농을 준비하는 젊은 세대, 은퇴 이후에 새로운 삶을 원하는 은퇴시점에 놓인 세대,
그리고 그밖에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유러피언 카페 스타일, 네이버 부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동안 생산자와 직접적인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던 중소상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었는데요, 이들은 모두 플랫폼을 직접 만들어 보며, 모두서비스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통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추가적으로 교육신청을 통하여 이후 교육을 직접 받을수 있도록 구성하여 중소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두 서비스에 대한 이러한 체험과 상담을 통하여 중소상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루 1,000여명 이상의 직접적인 체험과 강의 신청을 통해, 모두 서비스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들을 수렴하였고, 이를 통해 모두 서비스가 더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부분과 시장에서의 반응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고객과 모두, 모두 즐거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