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스포츠의 본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력하게 구축하고자
‘우먼스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2016 여름 시즌에는 ‘레이양’을 모델로 하여 한층 더 강화된 르꼬끄의 래쉬가드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2016년은 본격적으로 여성운동 관련 패션/용.부품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많은 스포츠 브랜드에서 여성시장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르꼬끄는 생동감 있는 컬러와 트렌디한 믹스 매치를 보여주는 ‘워터핏수트’, ‘래쉬가드’, ‘비키니’ 총 3가지 카테고리의
시그니처 썸머 아이템을 선보여 많은 여성 타겟들의 주목을 이끌었습니다.
르꼬끄 래쉬가드 캠페인은 기본적으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웹과 모바일에서의 캠페인 페이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유입을 유도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타겟의 모바일 중심으로 한 캠페인 노출과 도달율 증대를 위하여 실시간으로 운영/관리를 진행하였으며, 구글GDN, 캐시슬라이드, 카카오1BOON, 그리고 공식 채널을 통해 모바일 사용자에 적합한 광고소재를 제작하여 주목을 끌었습니다.
방송 연예인이자 스포츠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양을 모델로 하여, 그녀가 선보이는 트레이닝을 영상으로 담아 여성타겟들의 관심을 확대하였습니다.
영상은 메이킹 영상과 본 영상으로 나누어 릴리즈 되었고, 다소 임팩트가 적었던 기존의 ‘신제품 노출’에 대한 부분을 레이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주목을 끌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앞으로 ‘우먼스 캠페인’은 계속 될 예정이며, 르꼬끄의 퍼포먼스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