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부터 시작된 포르쉐 스포츠 드라이빙 스쿨은 전통있는 휼륭한 프로그램으로 인스트렉터의 지도하에 포르쉐가 갖고있는 잠재적 능력과 안정성을 체험하며 드라이빙 스킬을 한 단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미쉐린 코리아는 포르쉐의 오랜 파트너로서 이 행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Nunc est Bibendum” 라는 라틴어 구절에도 나와있듯 미쉐린 타이어가 모든 장애물을 마셔버리겠소”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2017 한 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타이어의 우수성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스키드 마크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제품의 스펙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에서 실제 제품을 만지고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7년 올 해에만 4번의 행사를 가지는 미쉐린 타이어는, 1회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장소와 환경이 계속 변하는 가운데 모든 상황에 맞추어 원하는 부스를 만들기 위해 유닛별로 분리하여, 주어진 공간에서 유동적으로 부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미쉐린 타이어의 브랜드 가치를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영상과 함께
미쉐린의 상징, 비벤덤이 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컨텐츠를 디자인 및 개발하여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실시간으로 사진인화와 MMS 발송도 가능하게 하여 고객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