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미디어의 인터렉션 체험이 즐겁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파하는 구심점이 된다! 2011겨울. 이니스프리의 양말밴드 포토박스 캠페인은 DID로
기부 캠페인에 참가하고 SNS를 통해서 이를 함께 공유하도록 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을 사면, 기존의 사은 품을 단순히 나누어주는 방식을 벗어나,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의미있게, 새로 운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한 것이 동기고 그 답이 목적이다. 이에는 캠페인을 널리 퍼뜨리는 방안 또한 포함한다. 이렇게 디바이스와 온라인과 연계는 즐거운 나눔, 그리고 그 공유를 목적 으로 하고 있다.
기부라는 따뜻한 주제와 뉴미디어라는 테크놀로지의 만남이 본 캠페인에 시너지를 불러일으킨다.
DID 등의 물리적인 디바이스가 참여자들에게 인터렉션의 즐거움을 주면서
이러한 공유와 나눔의 정신을 쉽고 빠르게 전파할 수 있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들을 DID 의 동전투입과 터치
스크린, 경품 수령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자신의 PC나 모바일에서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벤트를 확산 시킬 수 있다.
또한 지하철 역 디지털 뷰를 통해서
만나는 인터렉션 스팟 광고로 캠페인을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