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로 마음대로 즐기고, Facebook으로 퍼트린다.
내 마음대로 즐기고 나누는 짜릿한 인터렉티브 파티가 youtube를 통해 펼쳐진다. 내가 원하는 대로 원빈이 파티 의상을 입고,
내가 디제잉 하는 대로 모두가 춤을 추는 즐거움은 Facebook등 다양한 바이럴 채널과 연계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사용자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사용자가 flow따라 답변 선택, text입력, 사진올리기 등의 다양한 참여를 하면, 이에 따라 개인화된 결과를 보여주는 Movie.
참여하는 즐거움을 통해 ‘나만의 영상이 된다’라는 컨셉은 SNS와 결합하여 SNS 유입자들의 참여와 이를 경험한 사람들의 빠른 전달로 바이럴 도구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원빈이라는 빅 모델이 나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원빈의 파티의상을 직접 골라주고, 화려한 파티에 참여하여 Djing
하면 열광적인 파티를 즐길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사용자에게 단순히 ‘watching’이 아닌 ‘interacting’으로 참여의 즐거움을 전달 한다.
이는 참여자들의 몰입감을 확대시켜
이벤트나 서비스등에 대한 전달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홍보에 고정적인 채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중의 채널에서 직접 이벤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SNS의 적극적인 활용은 고객과의 접점을 바이럴을 통해 확산시키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