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이 거세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스펙과 쿼티자판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내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 옵티머스 큐의 마이크로사이트는 최근 화두가 되고있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실생활에서 활용되어 가는
공유되어 지는 모습을 공유라는 배우를 촬영하여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제품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였다.
디자인 전개에 있어선 제품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스캔서치’를 주요 모티브로 활용하여 디자인되었다. 제품모델인 공유가 유럽의 번화한 거리에서
주요기능을 소개하면서 사이트는 시작된다.

각각의 섹션을 Fun, Smart, Enjoy 로 구분 지어서 공유가 설명하고 서브메뉴가 나오는 방식으로 서브 메인이 구성되었고 무엇보다 어려운 스마트폰의
기능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아나로그 적인 표현과 아카데미형식으로 제품의 기능을 동영상으로 제작이 되었다.
그 외에 이벤트 및 위젯 등 다양하고 멀티미디어 적인 콘텐츠로 사용자의 접근을 유도하였다.